좋은 브런치 메거진을 발견했다. 페미니즘을 도구로 깨어있는 남성 코스프레를 하는 나로서는 매우 좋은 소스임이 틀림없다. 페미니즘 만만세.

[남자들 이야기에 귀기울인 결과가 고작 '우유 당번'?]

[...그들은 여성들이 그저 '닥치고'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