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읽어 지식을 얻는 일보다, 이 일을 계기로 뇌를 특정 상태로 가져가는 일이 더 중요한 듯도 하다.

... 인간과 독서의 관계는 너무나 긴밀하다. 우리의 사유와 행동은 모두 독서에 최적화되어 있다. 자신과 세계의 의미에 집중하는 시간 없이 인간은 인간으로 존립할 수 없다. 책은 사라지지 않는다. 독서는 분명히 되돌아온다.

오늘 약 10명가량 앞에서 요즘 하고있는 생각들을 썰로 풀 기회가 생겼다. 헛소리, 혹은 이미 알고있는 이야기일텐데도 끊지 않고 들어줘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코스모스를 시작으로 김영민 교수님의 <안토니아스 라인> 펑론,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심슨 에피소드를 통한 허무주의의 극복, 그리고 유발 하라리와 부처의 가르침, 위빠사나.

모두 책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이다.

52.
[2020.04.04]
redux-observable
51.
[2020.04.04]
블로그 1.0 완성
50.
[2019.09.14]
49.
[2019.09.13]
혐오정치와 개신교
48.
[2019.09.12]
보이는 것은 실재가 아니다
47.
[2019.09.08]
인연 - 피천득
46.
[2019.06.09]
이건 하면서 저건 왜 안해요?
45.
[2019.05.13]
존재에 대하여 [有物]
44.
[2019.05.06]
죽편(竹篇) 1 - 여행
43.
[2019.05.05]
당신 인생의 이야기
42.
[2019.05.04]
41.
[2019.04.29]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40.
[2019.04.27]
에고센트릭 시스템
39.
[2019.04.15]
서구가 만든 중동
38.
[2019.04.14]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37.
[2019.04.12]
Our Planet
36.
[2019.04.11]
"불교에서는 생명 아닌게 없어"
35.
[2019.04.10]
볼링 100점
34.
[2019.04.09]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월
33.
[2019.03.23]
32.
[2019.03.20]
부두
31.
[2019.03.15]
30.
[2019.03.11]
지옥
29.
[2019.03.06]
28.
[2019.03.05]
기본소득 → 무상 서비스
27.
[2019.03.04]
기술 도서
26.
[2019.03.03]
25.
[2019.03.02]
손 씻기
24.
[2019.03.01]
퍼블리2
23.
[2019.02.28]
책 읽기
22.
[2019.02.27]
퍼블리
21.
[2019.02.26]
위빠사나
20.
[2019.02.25]
다육이2
19.
[2019.02.24]
18.
[2019.02.23]
비극
17.
[2019.02.22]
간담회 후
16.
[2019.02.21]
누구인가?
15.
[2019.02.20]
팀원을 평가하는 세 가지 기준
14.
[2019.02.18]
감사의 글
13.
[2019.02.16]
파워풀
12.
[2019.02.15]
11.
[2019.02.14]
단조증가
10.
[2019.02.13]
퍼스날 데이타베이스
9.
[2019.02.11]
성찰하는 남자들
8.
[2019.02.10]
삶의 의미
7.
[2019.02.08]
6.
[2019.02.07]
버림받는다는 것
5.
[2019.02.06]
전문성
4.
[2019.02.05]
다육이
3.
[2019.02.04]
React
2.
[2019.02.03]
1.
[2019.02.02]
첫 번째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