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도 성별 선택란에 제 3의 옵션을 둔다. 남녀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람들에게 보여줘야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새롭게 가입을 하려는데, (1) 성별 선택 란이 필수가 아니고 (2) 성별 종류에 동의안함(??) 항목이 있었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긴 가는데 조금 특이하게 따라가는 우리의 국립중앙도서관 되시겠습니다. pic.twitter.com/W7wiIashpU
— 서울의 隱公을 찾아서 (@eun_gong) June 27, 2020